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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징글징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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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빈대 오줌싸듯이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끔 줄기차게 내리더군요


햇볕도 벼룩의 간 만큼 찔끔거리다 사라지고


바람은 왜 이리 부는지


오후가 되니 추웠습니다


요즘 이런 식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화창한 봄 날씨라고 하는데 이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죽었습니다


구라지역에 살고 있는 청이와 함께 인당수에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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