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t 직원 블라인드에 성과금 언급해서 매체에 올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2 매출액은 통신 3사 1위인데 보안관련 투자는 꼴등도 모자라 감액을 했습니다

3 신규 가입 유심은 있고, 기존 가입자 교환 유심은 없다고 합니다

4 일부 고위 직원 다 유심 먼저 교체했는데 안했다고 구라쳤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5 skt 약관에 회사 귀책사유시엔 위약금 없다고 나와 있는데도 위약금 물어내고, 청문회에서 검토하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skt 사용자로 남아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남양처럼 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