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1_23H2(22631.2715)_4in1_x64_Remiz_23.11.20_WintoHDD 6.2_Portable Window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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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오기 전에 벌써 거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두터워진 의상들이 불편하지만 익숙해지고,
또 걸을 때마다 알게 모르게 어깨나 목을 움츠리게 되는 때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럴 때마다 의식적으로 몸을 바르게 펴고 걸으려고 의식적인 노력을 합니다.
해당 자료를 받은 건 11월 20일 이후인 것 같은데, 설치 테스트를 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지난 주말에 아침부터 설치를 해보았던 것 같은데,
이제야 설치기를 올려드립니다!
원래 나름 완벽을 기하려는 제 성격 탓도 있고, 또 실은 속으로는 듣기 싫어하지만, 제가 좀 느린 편이기도 하구요^^
다음 설치 과정 스크린샷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Win11_23H2(22631.2715)_4in1_x64_Remiz_23.11.20_WintoHDD 6.2_Portable Windows 설치 과정
여기까지가 Remiz 님 지료 이용한 설치 완료 후 첫 시작 부분입니다^^
- 다음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Rocketdock, Rainmeter 등 설치 후, Windows Theme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
예전에 올려드린 후기 중에 이 테마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괜찮을 것 같아 다시 사용해봤습니다! ^^
'hygge'라는 덴마크어로 '안락함, 휴식'의 뜻이라고 찾아지네요^^
사전으로 검색은 되는데 발음은 같이 없고 한글로 '휘게'라고도 적혀 있네요^^
평온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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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청년의 하루는 1년 같고 노년의 1년은 하루같다는 말을 처음엔 잘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은 저도 절감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래서 매 순간마다 온 마음과 신경을 끌어모으고 집중하고도 거기에 간절함을 더하여 살아내고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아니 제 의식과 삶이 끝나기 전에 저의 사랑을 완성(?)하고 싶다는 희안한 조바심을 자꾸 내게 됩니다~! ^^
그래서 매 순간마다 온 마음과 신경을 끌어모으고 집중하고도 거기에 간절함을 더하여 살아내고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아니 제 의식과 삶이 끝나기 전에 저의 사랑을 완성(?)하고 싶다는 희안한 조바심을 자꾸 내게 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체감하기에 느려졌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아주 오랜 컴이 아닌 이상, 요즘의 컴퓨팅 환경으로는 그렇게 이것 때문에 느리다 하는 감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 컴이 아닌 이상, 요즘의 컴퓨팅 환경으로는 그렇게 이것 때문에 느리다 하는 감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Windows Theme (윈도우 테마)라는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 창에 위와 같이 입력하여 다운로드하셔도 되고, Microsoft Store에서 찾으셔도 됩니다!
위 테마는 'hygge'라는 테마입니다^^
인터넷 검색 창에 위와 같이 입력하여 다운로드하셔도 되고, Microsoft Store에서 찾으셔도 됩니다!
위 테마는 'hygge'라는 테마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됩니다^^
저도 처음 'Portable Windows'라는 개념의 제품을 발견하고는, 또 여러 가지 외장 하드와 또 업무적인 환경으로 SSD, 이후 고용량 USB, 그리고 ㅅㅅ T5, T7 을 접하고 나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2, 3년을 WintoUSB 라는 유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보다가, Remiz 님의 설치본을 접했고, 또 이후 이곳 Remiz Space에서 다달이 올려주시는 자료를 이용, 또 무림 고수 님들의 조언을 통하여 WintoHDD 라는 유틸을 통하여 매월 감히(?) 설치 및 테스트를 하여 이렇게 후기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Portable Windows'라는 개념의 제품을 발견하고는, 또 여러 가지 외장 하드와 또 업무적인 환경으로 SSD, 이후 고용량 USB, 그리고 ㅅㅅ T5, T7 을 접하고 나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2, 3년을 WintoUSB 라는 유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보다가, Remiz 님의 설치본을 접했고, 또 이후 이곳 Remiz Space에서 다달이 올려주시는 자료를 이용, 또 무림 고수 님들의 조언을 통하여 WintoHDD 라는 유틸을 통하여 매월 감히(?) 설치 및 테스트를 하여 이렇게 후기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1. 메인 컴에 WIntoHDD 6.* 버전 설치, 크랙 적용 후 사용 환경 설정
2. 외장하드(가격 부담스럽다면 현재롞써는 외장 케이스에 SSD 장착) 연결 후 WintoHDD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3. 이후 설치본 iso 파일을 이용하여 단계별로 설치를 진행, 마무리
4. 이제 연결할 환경마다(두 세가지) Portable Windows가 든 외장하드 연결 후 부팅 순서를 포터블 드라이브를 1순위로 하거나 컴퓨터 제조사에 따라 F7, F10, F12 등 단축 킹를 이용하여 부팅, 인터넷, 프린터 등 설정 후 활용...
이 정도로 개략적인 설치와 활용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1. 메인 컴에 WIntoHDD 6.* 버전 설치, 크랙 적용 후 사용 환경 설정
2. 외장하드(가격 부담스럽다면 현재롞써는 외장 케이스에 SSD 장착) 연결 후 WintoHDD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3. 이후 설치본 iso 파일을 이용하여 단계별로 설치를 진행, 마무리
4. 이제 연결할 환경마다(두 세가지) Portable Windows가 든 외장하드 연결 후 부팅 순서를 포터블 드라이브를 1순위로 하거나 컴퓨터 제조사에 따라 F7, F10, F12 등 단축 킹를 이용하여 부팅, 인터넷, 프린터 등 설정 후 활용...
이 정도로 개략적인 설치와 활용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힐링까지 말씀을 하시면 참... 또 어쩔 수 없는 의무감(?)이 어깨를 짓누릅니다! ☞ (이 워딩엔 부담 갖지 마시길... ^^)
tommkr 님의 첨언대로 생각하면 덴마크어로 'hy'라는 부분이 뭐 '휴식이 되는' 쯤 정도의 뜻이 있는 게 아닐까 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
원탁의 기사, 아더 왕... 등등의 이야기는 우리 성장기에 참 어느 정도는 흐릿하게 어떤 정의를 기대라는 그런 마음을 가져다주었던 스토리로 기억을 합니다!
군사문화의 잔재 어쩌고 하는 표현을 하더라도 남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그저 편을 갈라 육박전(?) 비슷한 걸 하던 때 우리가 상대 진영을 적으로 여기며 학교 전체를 휘저어 가며 놀던 그 시기에도 꼭 전쟁, 내지는 전투 이런 부분을 흉내내며 그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
뭐 물론 저같은 순딩이야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사색? 내지는 궁리할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넋을 놓고 있다가 어이없이 싱대편 선수들에게 수 차례 당하기도 했구요^^
아무튼 그 한없이 순수했고, 철없이 온 동네방네 사방을 휩쓸고 다녔던 그 시절, 그리고 그 공간은 이제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 있네요! ^^
오늘 하루도, 시공을 달리 하고 있고 주변의 날씨나 환경이 우리 육신과 현실을 옥죄고 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여유 있게 보내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tommkr 님의 첨언대로 생각하면 덴마크어로 'hy'라는 부분이 뭐 '휴식이 되는' 쯤 정도의 뜻이 있는 게 아닐까 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
원탁의 기사, 아더 왕... 등등의 이야기는 우리 성장기에 참 어느 정도는 흐릿하게 어떤 정의를 기대라는 그런 마음을 가져다주었던 스토리로 기억을 합니다!
군사문화의 잔재 어쩌고 하는 표현을 하더라도 남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그저 편을 갈라 육박전(?) 비슷한 걸 하던 때 우리가 상대 진영을 적으로 여기며 학교 전체를 휘저어 가며 놀던 그 시기에도 꼭 전쟁, 내지는 전투 이런 부분을 흉내내며 그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
뭐 물론 저같은 순딩이야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사색? 내지는 궁리할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넋을 놓고 있다가 어이없이 싱대편 선수들에게 수 차례 당하기도 했구요^^
아무튼 그 한없이 순수했고, 철없이 온 동네방네 사방을 휩쓸고 다녔던 그 시절, 그리고 그 공간은 이제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 있네요! ^^
오늘 하루도, 시공을 달리 하고 있고 주변의 날씨나 환경이 우리 육신과 현실을 옥죄고 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여유 있게 보내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라는 동물과는 개인적으로 그리 친밀하진 않지만 참 신비롭고(?) 영악한 종인 것 같습니다^^
바탕화면은 어느 외국인(아마도 덴마크인일 듯?^^)이 찍고 공유했을 것 같습니다^^
바탕화면은 어느 외국인(아마도 덴마크인일 듯?^^)이 찍고 공유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