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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0_22H2(19045.3693)_4in1_x64_Remiz_rufus 4.3 이용 설치

컨텐츠 정보

본문

간만에 오래 동안 잘 사용하지 않고 모셔만 두었던 제 방의 데탑(Second PC 개념으로 구매한 저렴한 PC)에 설치 진행하였습니다!

11월 배포 해당 버전을 이용하여 포함된 rufus 4.2 실행, 4.3으로 업그레이드 후 설치용 usb 작성하여 아주 정석적으로 설치하였습니다! ^^

덕분에 오전 시간 알뜰하게 그냥 지나갔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 그간 미루어두기만 했던 숙제를 해낸 느낌? 등이 드는군요^^


소설이 지난 지 이틀 째이고, 오늘부터 추워졌다가 내일 오후에야 평년 기온을 찾을 거라는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해도 예년 이 시기의 겨울 날씨이지, 따뜻한 겨울 날씨는 아닐테니까요^^

이젠 벌써 거의 겨울 초입에 들어선 게 아닐까 합니다.


날씨도 흐릿하고 뭐 조금 기분도 꿀꿀한데 그냥 집안에 틀어박혀 있기보다는 낫겠지 싶어 동네 도서관엘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이른 시간부터 설치를 진행해본 Win10_22H2(19045.3693)_4in1_64 버전 설치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하루, 또 내일 이어지는 시간들 마음이 따뜻하고 평안하지는 시간들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Win10_22H2(19045.3693)_4in1_x64_Remiz_rufus 4.3 이용 설치 과정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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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1월 설치본 이용한 설치 후 첫 시작화면입니다.


이후 간략하게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rocketdock, rainmeter 등을 설치 후 백업본 적용...

그리고 'Christmas'를 테마로 찾았던 것 같은데 그게 보이지 않아 가장 비슷한 것을 찾은 것이 'Warm Winter Night' 였는데,그 적용 모습을 아래 담았습니다^^


☞ 주요 유틸 및 Rocketdock, Rainmeter, Windows Theme 적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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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붕어빵, 그리고 호빵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호떡 하나에 2,000원(아마 부산 씨앗호떡 기준? ㅎㅎ), 붕어방 세 마리에 2,000원...

호빵은... 아직 안먹어봤네요^^

수퍼가 아니라 이젠 편의점에 가면 있을 것 같은데...

평소 단품 목적이 아니면 잘 가지 않아 버릇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찾는다면 꼭 들러 가야겠지요? ^^

따뜻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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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tommkr님의 댓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요, 전설님만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윈도우 배경화면 셋팅이 정말 좋습니다요.
사용하시는 메모리 스틱이 '샌디스크' 이신 거 같네요 ^^
전문 업자 분들 사용 후기 살펴보면, 샌디스크 메모리 스틱 불량률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비교적 가장 적고 안정적이라서 다른 제품보다는 샌디스크 메모리 스틱을 주로 사용하신다 하더군요 ^^
미루시던 숙제를 끝내놓으신 기분~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이래 저래, 하고픈 계획은 있는데요, 막상 좀처럼 진행 시킬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호떡 붕어빵 호빵 말씀 듣고는, 고국의 먹거리 음식이 절로 생각나네요.. 군침도 돌고 그럽니다요 ^^
며칠전, 저 나름대로, 큰? 맘먹고, 먹거리 플랙스?를 좀 해봤습니다~~
그래봤자~ 라면에~ 왕새우 네마리 넣은 것 뿐입니다만~ 일명 '황재'라면~이랄까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크아~ 벌써 입안에 군침이 가득하고, 옆에 김치를 젓가락으로 먼저 집어 들고 그냥 한입만... 하거 달려들 것 같습니다 ㅜㅜ
지가요 원래요 라면 킬러 걸랑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무슨 재료가 들어간 라면, 예를 들어, 김치라면, 계란라면, 해물라면 해도...
그 중애서 가장 맛있는 러면은???
'남 먹을 때 한 젓가락 뺏어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런데 요즘은 여러 건강 상의 이유로 라면보다는 '잔치국수(멸치국수)'를 찾아 먹고 있습니다! ^^
횡재라면? (왕새우가 넷이나 들었으니 횡재 ㅎㅎ) 또는 황제라면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께서 본문에서 말씀하셨던
'그간 미루어두기만 했던 숙제를 해낸 느낌?'이란 말씀과,
자게판에 써 주신 응원글~이~~
오래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유 모를 스럼프 때문에 미루고 미뤄뒀던
저의 오래된 숙원이자, 한 가지 구상 작업을~
이제서야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전설님의 응원글이~ 이렇게 박차를 가하게 될 줄이야~~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요기 맛뵈기 작업 결과 올려 드립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이건 뭐 신기방기할 따름입니다^^
저야 뭐 거의 만들어진 걸 보고 감상하고, 또 무언가 필요한 게 있으면 눈독들였다가 사서 쓰면 그뿐이었을 그런 피동적인(?), 기계를 잘 모르는,
그리고 이제 겨우 업무 필요성 때문에 가끔. 본체 케이스 열고 도라이바(일부러 그렇게 씀)로 여기 저기 찔러보고, 돌려보고 하다 결국 유지보수 업체에 연락하게 되는 돌팔이인지라... ㅜㅜ
그래서 이런 정도의 기능, 재능을 가진 분들의 손은 거의 Artistic(예술적인)한 분으로 여깁니다! ^^
저는 끽해야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셍긴 경우 troubleshooting 하는 정도에 불과한, 천생이 문과생인 사람인지라... 
아무튼 왕성한 활동으로 재미있는 결과를 자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As long as it is not a pressure, the feeling that somebody's watching gives us that we're being supported and ... ^^
압박감이 아니라면, 우리가 늘 누군가의 기대와 지지를 받는다는 그런 감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매번 느끼지만요, 정말 달필 이십니다. 압박감 vs 기대와 지지. 발상의 전환을 통한 반전으로, 무거웠던 흐름을 좋은 분위기로 자연스레 전환하는 구도.. 전설님의 혜안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게다가 물흐르듯이 깔끔한 영어 통번역, 장말 대단한 능력이고 부럽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엔 내심 그런 칭찬과 격려에 우쭐? 또는 기분 좋음을 애써 감추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젠 시간이 갈수록 그런 감흥조차 부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요즘 워낙 언어적 감각, 재능이 뛰어난 분들과 또 말과 글을 동시에 잘 구사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요^^
그럼에도 기본은 늘 통한다는 생각입니다!
진심을 다하고 그걸 전하려고 하면 전해지고 통한다는 것말입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요런 일상적이고 통속적인 댓글속에서 조차도 심지어 폐쇄적이고 차가운 공간 일 수도 있는 이곳에서,, 항상 좋은 기운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빛을 비춰주시는 전설님과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항상 고맙습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보아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그럼에도 많은 유익한 자료들과 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을 수시로 꾸준히 올려주시는 다른 분들도 계신 터에 저는 그저 잡스러운 잔재주만 피운 글을 끄적일 뿐인 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저 또한 그렇습니다ㅜㅜ
선친께 늘 듣던 말이, '넌 왜 그러게 매사에 부정적이냐?'였고...
울 와이프 왈, '어둡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뭐 그런 사람이랍니다~
그 이전에 늘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 부정이라기보다 세상에 보여지고 들리는 것들이 '과연 그럴까?'라고 생각이란 걸 해보고 지내자는 주의라서요^^
생각과 기억, 이런 게 부정당한다면 그 사람의 삶의 의미를 과연 스스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늘도 이 단답형적인 지식과 정보만이 오가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인간미가 끼어들기를 실낱같이 바래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내 안을, 내 속을 헤아려주고 알아봐 주는 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ㅜㅜ
그런 생각에 이렇듯 공감을 표해주는 tommkr 님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히 말씀드리면(실은 제가 그런 쪽의 전공자는 아니어서요ㅜㅜ) 가능합니다.
단, 단적으로 말하자면 Portable Windows 설치를 하실 경우 연결할 메인 컴(?) 설정 또는 환경이 uefi 인식 가능한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mbr로 되어 있는 경우는 GPT로 설정된 portable windows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어느 님의 가르침에 따라 mbr, gpt 등 파티션 관련지식 사이트를 보기는 했는데, 제가 워낙 기계치여서 딱 부러지는 답은 못드려 송구합니다...

단답형으로 말씀드리면, GPT로 파티션 작업하셔도 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rainmeter는 포털 사이트 찾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skin 도 받으실 수 있구요^^
다만 위 스샷에 적용된 것과 같은 skin은 예전의 유사 사이트에서 어느 님이 올려주신 Windows 통합설치본에 들어 있던 것을 보관하여 사용해오던 게 셍각이 나 다시 그걸 백업하여 게인적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아마 최신 rainmeter용 skin 검섹으로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저도 제 소유가 아니고 저작권 관련 저촉되거나 하는 부분도 아닐 것 같아 공유해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파일 첨부 기능이 있을지 모르지만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찾아보시면 제가 보내드린 파일처럼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물론 온전히 그대로 적용되는 게 아니고 설치, 복원 그리고 몇 가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제가 저장한 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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