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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부끄러운 걸 감춘다고 해결이 되나요? 음지를 양성화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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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로분터 동방 예의지국.  유교사상이 바탕이 되어 선비문화....

뭐 이런 문화가 바탕이라...   참 제약이 많은 나라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론 일본의 개방적인 색 문화.

유럽의 개방적인 성문화.

감추려고 덮으려고만 급급한 국가적 방침때문에

미래 큰 먹거리임에도 발전 못하고 사향되는 부분이 큰것 같습니다.

성인이면 당연히 하는 행동을 비 윤리적으로 취부해서

음지화시켜 감추려 합니다.

생각을 좀 바꿔서 음지에 있는 것일수록 양지화 해서 오픈하고...

성인이 성인물 접함에 있어 합법적인 체계적인 울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사고방식, 생각은 개개인 마다 취향마다 다 다르기에

제 주장이 정답이라 주장하진 않습니다.

제 좁은 머리속 생각은 요렇다..  뭐 이정도로만... 이해 해 주심 감사하겟습니다.  ^^


성문화가 좀 오픈되고....   성관련 기술력도 국가 경쟁력이 되는 산업 먹거리가 되길 기원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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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엉클웅님의 댓글

문화 자체는 많이 오픈되어 있는데...환경이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수 있는 몇몇 때문에?
시스템이 변화하지 못하고 오래도록 정체 되어 있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정말이지 많은 사람의 가치관이 바뀌고 변화 되었지만...몇몇이 항상 문제의 요인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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