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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뽑기 운 vs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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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럼 암드 5600G 5600 잦은 시피유 불량 ㅠㅠ 이런 추세라면

잉텔 i7 i9처럼 그냥 걸러야 할 타선이 점점 많아지네요

아마도, 컴퓨터를 하드하게 돌려서 갈궈 쓸 수록 

발열 스트레스 데미지가 쌓여서 

결국 죽어버리는 뇌피셜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그냥 뽑기 운인 건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업자 분들이 종종 언급하시는 컴퓨터 교체 주기(5년)가 

이런 이유에서 나름 납득이 될 수도 있을까요?

뽑기 운 vs 자연사 = 뭔가 씁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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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평균보다 전압 아무리 줘도
안정화 안되고 발열이 비교적 높은 시피유를,
'수율/뿔딱'이라는 반품불가 범주?에 넣고
은근슬쩍 정상 판매해버리는
판매 제조사 편향적인 유통구조도 씁슬합니다

필농군님의 댓글의 댓글

지는 아직도 9550 에 640 인가 뭐 하여튼 그럼 VGA로 연명 중입니다
버벅이지만 그런대로 이런 저런 작업이 가능허니 버티기는 허지만 가슴이 아프기는 허내유 ㅎㅎ
한국 갇음 길거리에서 하나 주워서 사용해도 더 고사양 컴을 ㅎㅎ

거제어르신님의 댓글의 댓글

사무실에 하나 남는거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6500 에 750Ti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예 ㅎㅎ
또 언제까지 쓸지 모르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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