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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우드 케이스가 대 유행이던데요!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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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기저기 너도나도 우드 케이스 콤퓨따~가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도 원목으로 동참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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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백만달러님의 댓글

케이스  팔라먹으려고  마케팅이죠 
요즘 케이스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케이스가 케이스 역활을 해야지  원목 조금  집어놓고  비싸게  팔아먹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 참고로, 해외 미국 케이스 가격 보다는 한국이 월등하게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케이스 생산 물류가 중국으로부터 대부분 들어 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위치의 한국이 물류 지리적 이점으로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한국 케이스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보는 관점에 따라 통풍 얘기 하실 수도 있죠, 저 같은 경우에 통풍 발열 관련 제일 간단한 해결법으로, 아싸리, 옆 뚜껑 따서 선풍기/에어써큘레이터 직바람 쐐 주는 걸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지금도 발열 많이 나는 주변기기 (모뎀, 라우터, 심지어 침대 머리맏맡) 등 적재 적소에 손선풍기 비슷한 소형 쿨러로 스팟 쿨링 셋팅?해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청소에 관해서 저 같은 경우엔, 컴퓨터를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에 놓고 쓸 때 처럼, 컴퓨터 먼지가 그리 눈에 띄게 떡지고 거미줄처럼 쌓여 본 적이 없습니다. 컴퓨터 케이스 청소는 1년에 한 번 청소 할 까 말까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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