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 정리하고, 
10년 타던 ( 2009년산) 차도 팔고,
아침에 일찍  걸어서,  수변공원 으로  산보 - 사무실로 향합니다.
2021년 8월 울산에서 마감 일 ; 아파트 - 사무실   ( 이후 1년은 경기도 고양으로 )
선암호수 둑 아래 조그만 공원 - 정원이라고 할가요
배롱나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 백일홍이라고도 하죠 )
전설이 아름다운 백일홍  ( 섬 처녀와 ,  이무기하고 싸운 청년의 이야기  ) 
평소 차로 20분이내 던 5킬로미터  오늘아침은 한시간 가량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