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컴 정식버전 [09월] Win7 Entx64 with드라이버팩 Remiz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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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컴인컴 대표님께서 고맙게도 정식버전을 보내주셨네요.
(컴인컴 설치로 홍보해 주셨다고...)
이제 원하는 윈도우 이미지를 넣으면 옵션선택과 부팅 설치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컴인컴 정식버전을 소유하게 되어 기분전환으로 윈도우7 설치를 해봤습니다.
정식버전은 용량제안을 하드보다 10기가 적은 용량까지 설정할 수 있어 마음에 들고
컴퓨터 사양만 괜찮다면 게임전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듯 싶네요.
이제 윈도우11 을 필두로 윈도우10 그리고 윈도우7 이 오늘 입주해서 완전체로 거듭나게 되었네요ㅎㅎ
설치완료 된 윈도우7 바탕화면
세팅 준비 후 스타트 버턴 누르고 컴인컴 부팅설치가 시작됩니다
부팅 아이콘이 생성되었고 누르고 화면에 뜬 확인을 누르면 윈도우7 설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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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livinglegend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다! ^^ 제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끝판왕(?) 정도인데...
부러우면 진다던데...
뭐 그래도 잘 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부러우면 진다던데...
뭐 그래도 잘 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별 말씀을요...
그럼 서로 비긴 걸로 할까요?
그런데 이 표현 쓰면 넘들이 또 노땅 티낸다고 할 것 같은데...
머 아무튼 경쟁(?)이란 것이 눈앞의 성과를 빨리 내려는 분들에게는 '우선 먹기엔 곶감이 달다.'는 말처럼 좋게 보일 수는 있지만...
이게 결국 사람을 갉아먹더라구요ㅜㅜ
저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새에 경쟁에 내던져진(끼어들여진) 선수가 되어 사망(실제)을 맛보았던 적이 살면서 몇 번 있어서요!
이제 단순한 호승심은 자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내려놓기라는 용어를 쓰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아직 저는 그 경지는 아닌 듯 합니다! ^^
그럼 서로 비긴 걸로 할까요?
그런데 이 표현 쓰면 넘들이 또 노땅 티낸다고 할 것 같은데...
머 아무튼 경쟁(?)이란 것이 눈앞의 성과를 빨리 내려는 분들에게는 '우선 먹기엔 곶감이 달다.'는 말처럼 좋게 보일 수는 있지만...
이게 결국 사람을 갉아먹더라구요ㅜㅜ
저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새에 경쟁에 내던져진(끼어들여진) 선수가 되어 사망(실제)을 맛보았던 적이 살면서 몇 번 있어서요!
이제 단순한 호승심은 자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내려놓기라는 용어를 쓰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아직 저는 그 경지는 아닌 듯 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예, 살다 보면 그렇게 같이 느껴지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황들이 있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슬프게도 '아!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싶어 서글퍼집니다! ㅜㅜ
아직 저는 제 꿈 중 하나를 보지 못했거든요ㅜㅜ
그리고 그 꿈은 1972년에 머물러 있답니다 ^^
지금도 망상에 가까운, 그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슬프게도 '아!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싶어 서글퍼집니다! ㅜㅜ
아직 저는 제 꿈 중 하나를 보지 못했거든요ㅜㅜ
그리고 그 꿈은 1972년에 머물러 있답니다 ^^
지금도 망상에 가까운, 그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