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1_21H2(22000.739)_4in1_x64_Remiz_22.06.18_rufus 3.18 이용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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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노력을 하여 결과를 내놓은 것에 이런 부분이 어떻고 저런 부분이 어떻고 말한다는 게 참 어려운 말입니다.
어제 오늘 밤새 두 세 번 다시 받아가며 ventoy 드라이브에 담아 설치를 해도 에러가 나기에 rufus 3.18 버전으로 하니 되던데요.^^
아무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자료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시간부터 왠지 더워지는 느낌이기에 달력을 보아 하니 21일이 하지네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간도 모두들 활기차고 건강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라고...
Win11 설치본을 이용한 설치 기록을 올려드립니다^^
※ Win11_21H2(22000.739)_4in1_x64_Remiz_22.06.18_rufus 이용한 설치 과정 스크린샷
- LG 15ZG95N 노트북에 설치를 시도해본 최종 화면이구요.
- 다음은 작업표시줄 동작을 왼쪽으로 정리한 상황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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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ventoy 시도 시 여러 차례 수 차례 에러가 있었기에 refus를 사용하여 설치 진행했다고 위 내용 중에 말씀드렸습니다^^ 아, 그런데 제가 ventoy 언급을 안했나 보군요! 해당 부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확인했던 내용이 바로 이 secure boot 부분을 disable(비활성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경우는 Portable Windows로 부팅을 할 경우 최근 특정 컴의 경우 이 설정을 해두어야 외장 SSD나 M2 드라이브에 설치한 Windows로 부팅이 가능한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바로 지금 제가 사용 중인 2021년 산 LG Gram이 경우도 그런 경우입니다^^ 좌충우돌 식이긴 하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사양 컴에서는(아마도 bios setup 또는 다른 보안 상의 이유가 거의 필요치 않았던 때문?) 이런 과정 없이 그냥 부팅할 드라이브 선택만 하면 가능했었거든요^^ 아무튼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제 경우에는 이 문제 대한 해결책(Secure Boot을 disable하는 부분)을 LG 고객센터 엔지니어와의 통화를 통해 해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 문제 대한 해결책(Secure Boot을 disable하는 부분)을 LG 고객센터 엔지니어와의 통화를 통해 해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의도로 이렇게 후기를 작성을 해오곤 했는데, 그렇게 보아주시고 언급해주신 첫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누리호 발사 행사가 있었군요^^ 저도 전에 다른 분(굉장한 전문가 분의 VHD 다루는 강좌를 출력꺼지 해가며 봤더랬는데 하나하나 무작정 따라하기 수준으로 해본 뒤로는 VMware Player 방식으로도 가상 드라이브처럼 설치도 해보고 했는데, 이 방식으로는 설치본 자체의 이상 유무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고 하여, usb에 담거나 WinNTSetup 같은 유틸로 다른 드라이브에 실제로 설치하는 과정을 해보는 것에, 그리고 외장 SSD 등에 Portable Windows를 설치하는 것에 더 열을 내고 있습니다^^ 컴인컴도 예전에 한번 성공했었는데, 최근엔 또 안되고... 아무튼 잘은 모르지만 돌팔이라도 무언가 시도를 하고 실패를 겪어봐야 그레도 성공하는 쪽으로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격려 글 감사드리고,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설치 초기의 문제는 아마도 보안 업데이트 부분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기존의 모든 플랫폼용 등 꾸준히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설치본을 제작하여 올려주시는 그 끈기와 지속적인 정성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당연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나? ^^ 원래 쓰던 숟가락이, 펜이 손에 맞고 편안하고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요? ^^ 뭐 늘 새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새 신발을 신을 때의 그 불편함 다 아시겠지요? ^^
좀 덜 어울리는 비유였을지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저는 Win11을 세 곳에나 설치하여 사용 중입니다. 일단 변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불편함도 미리 겪어봐야 그 해결책을 쉽게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생각해보면 WIn95에서 98로, Me로, Vista로, 또 7으로, 10으로 전환할 때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MS 사의 대단한 장사 속을 깨지 못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좀 덜 어울리는 비유였을지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저는 Win11을 세 곳에나 설치하여 사용 중입니다. 일단 변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불편함도 미리 겪어봐야 그 해결책을 쉽게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생각해보면 WIn95에서 98로, Me로, Vista로, 또 7으로, 10으로 전환할 때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MS 사의 대단한 장사 속을 깨지 못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