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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를 올리는분들이 가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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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도 뉴스기사 전면금지로 적어놨는데요.


링크로 바꿔서 올리시는분도 보입니다.


지금 제가 해외에있어서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부분이있는데요.


쪽지로 지워달라는 요청도 옵니다. (물론 쪽지내용은 비공개입니다)


앞으로는 '뉴스기사'관련된 내용이면 바로 삭제처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뉴스기사 잘못올려지면 서로 눈쌀찌푸리거나 토론댓글이 넘쳐납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 1 페이지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그렇지요
규정은 지키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지키기 싫다면 탈퇴해서 나가면 되는게 맞지요
다른 회원들까지 불쾌하게 하면서까지 올리지 말라는 글 굳이 올려 반박하게 만들고 또 반목하게 하고 그것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위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번 정부 지지자들이 뭐 어때서? 콕 찝어서 비아냥 하는건지 참 어이없네요
제발 동이불화 하지 말고 화이부동합시다

어센트님의 댓글

안 그래도 눈쌀 찌뿌릴 만한 글들이 있었는데 사람들 눈은 똑같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규정 지키기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겁니다.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찬반되는 견해의 글을 올리게 되면 누군가는  반박을 하고 싶어질 것이고.....
하지말라고 하면 아니하면 될일인거죠
규정이란 게 존재하고 지켜달라고 하면 지키면 될 일 아니겠습니깡?
규정은 깨트리라고 있는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긴합디다만
그건 규칙을 깨서 새로 협의하에 만들어 지켜달라고 정해놓은게
그게 곧 규정이 아닐까요?
사족이니까 태클 걸 사람은 없을거 로 보입니다 만

까망앙마™님의 댓글

태클은 아닙니다만,
'뉴스기사' 관련된 내용을 다 삭제하면 그럼.. 자유게시판에는 무슨 글을 올릴 수 있나요?

우리네 사람 사는 일들이 기사로 나오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곳이 자유게시판일진데, 그럼 무슨 주제를 논하면 사회적이지 않고 정치적이지 않을까요? (사회적, 정치적 의견 개진의 자유가 없는 자유게시판이라니.. ) 그냥 사는 얘기, 웃기는 얘기, 시시껄렁한 얘기요?

정치적 의견이 불편하다는 쪽지를 받으셨다는데, 인간이 사는 데 있어 모든 부분에서 정치가 영향을 미칩니다.
심지어 이 레미쯔 사이트에서 자료 받는 행위 조차도 정치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관계가 없을까요?

웃기는 얘기, 유머글요.. 요즘에야 하도 정치하는 것들의 행태가 개그프로 보다 웃겨서 되려 개그 프로그램이 없어질 지경입니다만,
예전에 정치를 소재삼아 하는 유머 프로그램 코너는 정치적인가요 아닌가요?

하도 답답들 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이건 사족입니다만, 정치글 불편하다는 의견 들어보면 종국에는 꼭 이번 정부 지지자들 이더라는..
(분란 일으키려고 하는 사족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드라구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신 글 내용 중 (역시) 저와 비스무리한(?)-이렇게 애매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송구합니다만-생각과 느낌을 가지셨다는 느낌에 다행? 안도?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어느 한 쪽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되려 의도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 서있게 됨을 깨닫게 되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가 아닐까 합니다ㅜㅜ
어찌 보면 정치에 관심 없다라는 건 사실 비판하고자 하는 정반대의 상황을 강렬하게 바라고 있다는 정치적 메시지이기도 한 셈일 텐데 말입니다!
갑자기 어느 분의 외롭고 처절한 외침이 제 귓가에 쟁쟁하게 울립니다.
'토론 없는 회의가 어디 있습니까?'

livinglegend님의 댓글

이 글을 보고 다시 한번 공지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분쟁이나 갈등 없이 정보의 원활한 전달과 공유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뜻과 저작권 문제 등의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 뉴스 기사 부분의 전재가 아닌 링크를 통한 게시를 하며 제 의견을 가미하거나 특정 사례에 대한 저의 감상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며 그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특정 뉴스의 제목, 링크 등을 남기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도 관리 입장에서 보면 다소 부담스럽거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감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 그런 생각도 듭니다. 성격상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야기든 어디선가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그런 자연스러움 감정 표출의 기회를 하나로만 되기를 바라거나 그렇게 이끌어간다면 그 또한 인위적인 것으로 여겨지거나 여러 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스럽지 않은, 또는 더 불편한 부분이 생겨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과 '느낌'을 이렇게만 가져라 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즉, 적절한 조율과 조절이 필요할 것이고 이 정도의 컨트롤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치적 이야기, 교육 현실 관련 컨텐츠는 불편하고, 아주 도덕적인 감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한 글들을 고차원적이어서 좋고, 컴퓨터 관련 컨텐츠 등은 언제나 옳고... 이런 거의 흑백논리 식의 분류와 사고는 너무 0과 1로만 맞추어져 있는 사고 같아서 경직된 것으로만 보입니다!
아무튼 저 또한 이 글과 관련성이 없지 않아 있기에 이런 글을 드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관리자 분이나 다른 분들, 또한 그 안에 속해 있는 저와 같은, 또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자정 내지는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사실 이 글을 적으며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아! 제가 올렸던 글로 불편하셨을 분도 계시겠구나!' 싶은 자책과 반성의 마음도 갖게 됩니다.
송구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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