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Love - Celin D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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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노래를 귀에 익숙했던 음성과 원곡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상반된 감동? 생각이 혼재되면서 모순된 감정을 갖게 되는 이 아이러니를 참... 어찌 할까요?
우선 귀에 익숙한 노래는 Celine Dion의 음성이 분명한데 이 분의 노래 소리를 넘 쎄다(?) 싶어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귀에 익숙하게 남아 있고, Helen Fisher의 노래는 역시 원곡답게 음정 등에 충실하지만 어딘지 약간 약한 듯 하거 익숙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 하나 들으며 뭐 이리 복잡할까 싶으실 테지만, 같은 노래도 부르는 이에 따라, 또 듣는 이에 따라 느껴지는 감흥은 다를 수도 있겠지요!
저도 한 때 학창시절 한 때 꼬부랑 말 좀 하고, 사투리 안 쓴다는 이유로 판돌이(DJ) 알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다방이어서 커피는 마음껏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우선 귀에 익숙한 노래는 Celine Dion의 음성이 분명한데 이 분의 노래 소리를 넘 쎄다(?) 싶어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귀에 익숙하게 남아 있고, Helen Fisher의 노래는 역시 원곡답게 음정 등에 충실하지만 어딘지 약간 약한 듯 하거 익숙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 하나 들으며 뭐 이리 복잡할까 싶으실 테지만, 같은 노래도 부르는 이에 따라, 또 듣는 이에 따라 느껴지는 감흥은 다를 수도 있겠지요!
저도 한 때 학창시절 한 때 꼬부랑 말 좀 하고, 사투리 안 쓴다는 이유로 판돌이(DJ) 알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다방이어서 커피는 마음껏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