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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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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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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타임머신님의 댓글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별마님 의 "이상 한 것  올리지마세요"  글 전에 어느분이 어떤 여성 사진을 올렸더군요.
이에 별마님이 위와같은  댓글을 단 겁니다.
그런데 사진이 삭제 되니 별마님의 글 만 보이네요.

별마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도 제가 삭제했으며
https://remiz.co.kr/humor/50076
몇일전에도 유머게시판에 이상한 사진 남기시는분이있어 삭제한바있습니다.

별마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한거 = 사진올리는거 까지는 좋으나 이 사이트와 관계가없거나 이미지에 써있는 출처가 이상한거라면 삭제대상입니다.

야미님의 댓글의 댓글

동감합니다.
올리시는 분의 생각은 잘 알겠지만 레미쯔 사이트에 정치색은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올리는 분은 정치적인게 아니다 이런 위기의 시기 심각한 상황을 당연히 모두 알아야 하고 바꿔야 하지 않겠냐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그런건 뉴스나 다른곳에서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굳이 이곳에 안올려주셔도 지겹게 보고 있는 것을 올려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찔리는 감이 있기에 답글 드립니다! ^^
말씀하신 취지 충분히 이해하고, 또 따지는 듯 보이고 싶지는 않지만 말씀하신 '정치색'을 굳이 생각하자면 그 안의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말씀하신대로 정치적인 게 아니다라고 말해왔지만, 그렇게 비쳐질 수도 있음을 충분히 알고, 또 불편할 수도 있는, 남들이 싫어할 짓 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네요! ^^
뉴스나 다른 곳에서 충분히 보고 계시다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런데 이런 장면은 어떠신가요?
물론 보고 삻으실 것이고, 이 양반 왜 분위기 파악 못하고, 또 주제 파악 못하고 이러실까 싶으실 텐데...
'자제'가 아닌 '제재'라니 조금, 아니 그보다는 조금 더 크게 불편합니다!
이 사이트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 이해하고 따르고 있지만, 그렇게 제한을 둔다면 과연 '자유게시판'의 의미가 뭐가 될까요?
있으나 마나 한, 없어도 되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요?
불편을 드렸다면 송구합니다만, 개인의 생각과 느낌, 그것을 표출하는 것을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양보하고 걸음을 물리시어 자신의 생각과 다른 그런 의견들도 들어보시고, 또 그렇게 말씀대로 반대 의견도 표하시고, 떄로는 맞는 말인 거 같은 곳에는 '그렇네요!'라고 공감을 표하시며 살아가는 게 우리 삶의, 살아있음의 모습이 아닐까 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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