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가는길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6.02 17:38 컨텐츠 정보 4,834 조회 12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아파트 부근에 헤어샵들은 남자컷 15,000원 , 그리고 예약 이라서,점심먹고 바로 걸어서 4킬로미터 떨어진 블루클럽으로 걸어갑니다.전화해 보니, 예약이 필요없고, 바로 오시라고하네요. 5000원절약을 위하여...블루클럽은 10,000원, 헤어스타일도 의자앞에바로 벽에 사진중에서 선택이 가능해서리 편리합니다.왕복하여 8킬로미터 1.5시간 90분 = 5400초 약 10000보 정도걸음이고,가는 도중 차도 길가에 버찌들이 익어가는 중이라서,한 컷 합니다.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빛별님의 댓글 빛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10:53 ㅋㅋ 그래도 아직 염색은 안하시는 듯~ ㅎ 신고 ㅋㅋ 그래도 아직 염색은 안하시는 듯~ ㅎ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20:24 ㅋㅋㅋ 그렇습니다... 중년이후?로 검은콩 상식해서리.. 아니 유전인가합니다. 저희 6남매중 반반이 나이들어서도 흑/백 입니다. 신고 ㅋㅋㅋ 그렇습니다... 중년이후?로 검은콩 상식해서리.. 아니 유전인가합니다. 저희 6남매중 반반이 나이들어서도 흑/백 입니다. 마린서님의 댓글 마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10 운동삼아 다니심이 ~~ 신고 운동삼아 다니심이 ~~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02 좋은 추억을 지니셨네요. 신고 좋은 추억을 지니셨네요.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7:33 벚 을 요즘에는 공해로 인해 먹지 못 하는 게 안타깝네요 어릴 적에 벚 따서 도시락에 한 가득 담아 핵교에 가져가면 촌 놈들 이게 뭔지도 몰라요 딱 한 개만 먹어보고는 오! 맛있다 !! 나 쫌 만 더 돌라 라고 하면 안돼~ 내 점심이야 ~ 내 도시락 주께 바까 먹자 ㅇK~! 한번 땡 신고 벚 을 요즘에는 공해로 인해 먹지 못 하는 게 안타깝네요 어릴 적에 벚 따서 도시락에 한 가득 담아 핵교에 가져가면 촌 놈들 이게 뭔지도 몰라요 딱 한 개만 먹어보고는 오! 맛있다 !! 나 쫌 만 더 돌라 라고 하면 안돼~ 내 점심이야 ~ 내 도시락 주께 바까 먹자 ㅇK~! 한번 땡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7:44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도시락 , 겨울 난로위에 옹기종기 올려놓았던 추억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가난해서, 강냉이 죽, 떡 배급 시절도 생각납니다. 신고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도시락 , 겨울 난로위에 옹기종기 올려놓았던 추억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가난해서, 강냉이 죽, 떡 배급 시절도 생각납니다. 文學明才님의 댓글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11 아름다운 추억이라시니 아침부터 무담시리 가슴이 울먹해옵니다. 건강한 날 들 되십시오 신고 아름다운 추억이라시니 아침부터 무담시리 가슴이 울먹해옵니다. 건강한 날 들 되십시오 {icon:comments fa-4x}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4:21 운동하며 좋아요. 신고 운동하며 좋아요. 수정라이언님의 댓글 수정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2 23:00 저의 동네 블루클럽은 만원 입니다. 신고 저의 동네 블루클럽은 만원 입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2 20:14 가끔 운동겸 다녀오세요... 신고 가끔 운동겸 다녀오세요...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빛별님의 댓글 빛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10:53 ㅋㅋ 그래도 아직 염색은 안하시는 듯~ ㅎ 신고 ㅋㅋ 그래도 아직 염색은 안하시는 듯~ ㅎ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20:24 ㅋㅋㅋ 그렇습니다... 중년이후?로 검은콩 상식해서리.. 아니 유전인가합니다. 저희 6남매중 반반이 나이들어서도 흑/백 입니다. 신고 ㅋㅋㅋ 그렇습니다... 중년이후?로 검은콩 상식해서리.. 아니 유전인가합니다. 저희 6남매중 반반이 나이들어서도 흑/백 입니다.
마린서님의 댓글 마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10 운동삼아 다니심이 ~~ 신고 운동삼아 다니심이 ~~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02 좋은 추억을 지니셨네요. 신고 좋은 추억을 지니셨네요.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7:33 벚 을 요즘에는 공해로 인해 먹지 못 하는 게 안타깝네요 어릴 적에 벚 따서 도시락에 한 가득 담아 핵교에 가져가면 촌 놈들 이게 뭔지도 몰라요 딱 한 개만 먹어보고는 오! 맛있다 !! 나 쫌 만 더 돌라 라고 하면 안돼~ 내 점심이야 ~ 내 도시락 주께 바까 먹자 ㅇK~! 한번 땡 신고 벚 을 요즘에는 공해로 인해 먹지 못 하는 게 안타깝네요 어릴 적에 벚 따서 도시락에 한 가득 담아 핵교에 가져가면 촌 놈들 이게 뭔지도 몰라요 딱 한 개만 먹어보고는 오! 맛있다 !! 나 쫌 만 더 돌라 라고 하면 안돼~ 내 점심이야 ~ 내 도시락 주께 바까 먹자 ㅇK~! 한번 땡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7:44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도시락 , 겨울 난로위에 옹기종기 올려놓았던 추억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가난해서, 강냉이 죽, 떡 배급 시절도 생각납니다. 신고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도시락 , 겨울 난로위에 옹기종기 올려놓았던 추억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가난해서, 강냉이 죽, 떡 배급 시절도 생각납니다.
文學明才님의 댓글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8:11 아름다운 추억이라시니 아침부터 무담시리 가슴이 울먹해옵니다. 건강한 날 들 되십시오 신고 아름다운 추억이라시니 아침부터 무담시리 가슴이 울먹해옵니다. 건강한 날 들 되십시오 {icon:comments fa-4x}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3 04:21 운동하며 좋아요. 신고 운동하며 좋아요.
수정라이언님의 댓글 수정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2 23:00 저의 동네 블루클럽은 만원 입니다. 신고 저의 동네 블루클럽은 만원 입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02 20:14 가끔 운동겸 다녀오세요... 신고 가끔 운동겸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