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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엑스레이 촬영에서 섬유화가 보인다고 CT를 찍었는데

폐렴이라네요 아무증상이 없었는데 요즘 이런 폐렴이 자주  보인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10/11이면 한달째 입니다

입원 전엔 0시에 출석하고 행운의 숫자 하고 타자게임도하고 했는데

휴대폰으로 타자게임 하느라 안그래도 늦은 타자속도 더느려요

타자게임을 안하려고 하니 하루에 500점 그게 큰 점수인데 

휴대폰이라고 해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명절 연휴보내세요 

전 연휴도 병원에서 보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혈관 못잡아서 고생한다는 건 안비밀...

피부가 너무 밝아서 혈관을 다른사람들 보다 잡기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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