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계급론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07.09 19:04 컨텐츠 정보 6,612 조회 7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세양이아빠님의 댓글 세양이아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13:55 하... 수저계급론...까지 등재 되었나보네요...^^ 신고 하... 수저계급론...까지 등재 되었나보네요...^^ 몽수르님의 댓글 몽수르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11:52 이런게있군요.. 신고 이런게있군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11:45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신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07:44 부모 탓 하지말고 열심히 삽시다. 금수저 저희들 끼리 잘 사라고 하고... 신고 부모 탓 하지말고 열심히 삽시다. 금수저 저희들 끼리 잘 사라고 하고... 다무드님의 댓글 다무드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9 20:15 전 수저...의 개념보다는 거의 맨손 수준입니다;;; 흙으로 만든 수저도 감지덕지입니다요.. 신고 전 수저...의 개념보다는 거의 맨손 수준입니다;;; 흙으로 만든 수저도 감지덕지입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02:31 그런 수저마저 강탈당했던 수준은 뭐라고 해야 할지요? -.-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걸까요? 신고 그런 수저마저 강탈당했던 수준은 뭐라고 해야 할지요? -.-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걸까요? {emo:onion-033.gif:50}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9 19:47 흙수저 신고 흙수저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세양이아빠님의 댓글 세양이아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13:55 하... 수저계급론...까지 등재 되었나보네요...^^ 신고 하... 수저계급론...까지 등재 되었나보네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11:45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신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07:44 부모 탓 하지말고 열심히 삽시다. 금수저 저희들 끼리 잘 사라고 하고... 신고 부모 탓 하지말고 열심히 삽시다. 금수저 저희들 끼리 잘 사라고 하고...
다무드님의 댓글 다무드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9 20:15 전 수저...의 개념보다는 거의 맨손 수준입니다;;; 흙으로 만든 수저도 감지덕지입니다요.. 신고 전 수저...의 개념보다는 거의 맨손 수준입니다;;; 흙으로 만든 수저도 감지덕지입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10 02:31 그런 수저마저 강탈당했던 수준은 뭐라고 해야 할지요? -.-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걸까요? 신고 그런 수저마저 강탈당했던 수준은 뭐라고 해야 할지요? -.-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걸까요? {emo:onion-033.gif: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