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수의 비교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는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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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속에 속해 있는 그 어떤 이들이 미덥지 못한 걸까요?
그래도 다 나은 모습을 그려봐야겠지요?
'기대'라는 말을 쓰면 돌 날아올 것 가타 '그려보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좋은 주말(저의 감각에는 아직도 토요일이 주말이네요! 비록 인사할 때는 금요일에 그렇게 하지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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