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망 신고했는데, 내가 사망? 작성자 정보 칼라TV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01.03 16:47 컨텐츠 정보 3,679 조회 6 댓글 목록 본문 내가 죽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4ybaE_zemM&t=6s 1863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6 19:40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신고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11:40 허걱.... 어찌 이런 일이..... 신고 허걱.... 어찌 이런 일이.....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6:39 황당하군요 신고 황당하군요 CoffeeMix님의 댓글 CoffeeMix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0:24 황당하겠군요 신고 황당하겠군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8:49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7:54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신고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6 19:40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신고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11:40 허걱.... 어찌 이런 일이..... 신고 허걱.... 어찌 이런 일이.....
CoffeeMix님의 댓글 CoffeeMix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0:24 황당하겠군요 신고 황당하겠군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8:49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7:54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신고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