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H2 원본버전이 아직 많이 불안정한 상태라서 좀더 신중하게 작업 하시느라 늦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 또 그런 상황, 형편이 있었군요!
아무튼 사정을 모르면 늘 불평만 하게 되는 이 속 좁은 인생의 쪼잔함에 또 실망하게 됩니다ㅜㅜ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도 않고 나누고 베풀어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저도 그냥 그러지 않을까 하고 예상한거라서요 ㅠㅠ
오히려 제가 숙연해 집니다요 ^^

사용 후기에 22H2 '원본'버전이
워낙 잔버그가 복잡 미묘하다 그래서
레미쯔님 최적화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마소 '원본'의 여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을 듯 합니다

저는 이번 9월 10월은
안정화 기간~ 이라 생각하고
그냥 패스?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러시군요^^
역시 전문가의 포스가 마구 밀려드옵니다^^

과찬이세유~ 그냥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 뿐입니다요 ^^

그런 적기의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그런 풍모가 있음을 증명하는 게 아닐런지요? ^^

최소가 아니라서 다행 아닌가요?

아, 이렇게 또 무한긍정의 끝판왕 급 의식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심! ^^
그런데 최소가 아니 취소를 말씀하시려던 거죠? ^^

그 날에 맞춰 놓은 계획이 무산됨에 오는 서운함과 배신감이랄까...

아! 배신감까지? ㅋㅋ
뭐 그보다는 예정이 틀어지면 굳이 계획까지는 아니어도 생각했던 것이 허물어지는 것에 대한 서운함 정도일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