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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픈 아기강아지 &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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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도 이렇게 서로 품어 줍니다. 우리 서로 품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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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soundmaster님의 댓글

아무리 강력한 법을 만들어 처벌을 강화시킨다 한들...
서로 용서,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요.
잘 하는 사람에겐 시기,질투보단 칭찬해주고, 밀어주고...
부족한 사람에겐 질책보단 격려해주고, 용기 북돋아주면서 함께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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